사용자 삽입 이미지

애플이 아이패드에 신개념 파일 시스템 및 무선 공유를 고려중이라는 소식입니다.

아이패드 SDK를 들여다본 한 개발자에 따르면, 아이패드가 파일을 저장하는 형식은 보통 컴퓨터처럼 거대한 파일 시스템이 아닌, 각각의 앱마다 독자적인 파일 시스템을 운영하는 방식이라고 합니다. 그렇게 하면 파일을 찾아다닐 필요 없이, 해당 앱을 열으면 바로 그 앱이 읽을 수 있는 파일을 찾아내는 형식입니다. 대신에, 앱을 지우게 되면 그 관련 데이터도 싹 지워집니다. 이게 바로 현재 아이폰 OS이 동작하는 방식이기도 합니다. (가령 예를 들어, 게임 하나를 지우면, 그 게임의 세이브 데이터가 몽땅 날아가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거기에, 아이패드 전용 앱들은 파일들을 무선으로 공유할 수 있게 설정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와이파이 연결을 통해 아이패드가 컴퓨터와 연결해 파일들을 드래그 앤 드롭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컴퓨터에는 공유를 허용하는 어플리케이션마다 다른 네트워크 서버 형태로 보이게 됩니다. 가령, 아이패드용 아이워크 같은 경우 컴퓨터와 와이파이로 연결해서 문서, 프리젠테이션, 스프레드시트 파일을 주고받는 게 가능해지는 것입니다.

이게 사실이라면 이 기능을 이용한 앱들이 더더욱 기대가 안 될 수가 없네요.

TRACKBACK :: http://iappbox.com/trackback/332

  1. 아이패드(iPad) 출시 감사하다.

    Tracked from 사진 위를 걷다.  삭제

    1월 28일, 모처럼 일찍 퇴근해서 뉴스를 보면서 청소를 했습니다. 진공청소기로 한 번 밀고 스팀청소기로 청소를 하려고 물을 데우고 있었는데 아이패드에 관한 뉴스를 보게 되었습니다. 아이폰을 몇 배 확대 시켜놓은 녀석으로 보이는 물건. 바로 아이패드(iPad)가 출시되었습니다. 우선 사진과 설명을 한 번 보겠습니다. 간단히 정리하면 PC에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기능을 기존 모니터 보다 작은 형태의 모니터에 기능을 깔끔하게 정리했습니다..

    2010/02/10 18:35
  2. MS타블렛 Archos9 테스트 동영상과 생각들...

    Tracked from 디지털리스트 hisastro  삭제

    MS타블렛 Archos9 테스트 동영상과 생각들... 최근 디지털 기기들 중 가장 주목 받는 것은 아마도 스마트폰과 타블렛이 아닌가 합니다. 그러면서 더불어 그 스마트폰과 타블렛의 트랜드를 주도하고 있는 기업들에 대한 관심도 동반하여 올라가고 있다고 할 수 있을 겁니다. 그 이름 중에는 아마도 빠지지 않는 기업 이름 몇개를 꼽으라고 하면... 단연, 애플과 구글 그리고 MS는 빠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물론 좀더 언급하자면... 더 많은 기업의 이름..

    2010/02/14 15:02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502is  수정/삭제  댓글쓰기

    점점 무궁무진한 세계가 만들어져 가네요 +_+

    2010/02/06 22:58
  2. 오늘처럼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혀 다른 파일시스템은 아니고요 Mac OS 랑 같은 식이로 보여지네요.
    그 개발자가 windows만 써보다가 처음 Mac 계열 운영체제를 봐서 그런 생각을 한거 같네요.
    실제로 MacOS에서 파일 설치와 제거는 그 실행 아이콘을 휴지통으로 넣고 설치경로에 드랍하는게 다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옮기는건 실행 아이콘이 아니라 그 하부에 필요한 설정파일및 라이브러리들이 모두 들어있는 디럭터리를 옮기는 것이지요.
    물로 다시 설치할 경우를 대비해서 외부에 몇개의 config파일을 남겨두는 프로그롬도 있긴하지만요..

    2010/02/07 00:45
    • Kudo L  수정/삭제

      Mac OS X과의 차이점 또한 있습니다.
      특정 앱을 필요로 하는 파일이 앱 필요없이 쉽게 돌아다닐 수 있는 OS X과 달리, iPhone OS는 그 파일이 앱과 같이 묶어 돌아다니는 꼴입니다. OS X는 앱을 지워도 파일은 남지만, iPhone OS는 다 싹 지워집니다.

      예를 들어, iWork 같은 경우 OS X에서는 그것을 지워도 문서 파일들은 남지만, iPhone OS는 그것들까지 모두 싹 지워지는 형식입니다. 설명이 잘 됐으려나 모르겠네요...

      2010/02/07 02:51
  3. 사자우유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실거라 생각하지만, iPhone iGoodReader라는 어플이 이미 와이파이로 드래그 앤 드랍이 가능한데요..

    공유 파일의 범위가 더 넓어지거나 - 예를 들면 예전 애플티비처럼 무선으로 동영상 소스를 공유하는 것 - 아니면 와이파이 이외의 블루투스나 다른 무선 프로토콜로 공유되는 것이 아니라면 기존 Mac OS나 iPhone과 크게 다르지는 않은 것 같네요

    2010/02/07 14:32
    • Early Adopter  수정/삭제

      비슷한 개념이긴 하지만 기사에 있는 내용은 좀 더 확대된 것이라고 보시면 되겠네요..:)

      2010/02/07 14:38
    • Kudo L  수정/삭제

      아이패드도 어차피 아이폰 OS 기반이니까요. 하지만, 이를 API 레벨로 발전시키는 것 같습니다.

      2010/02/07 14:41
    • 사자우유  수정/삭제

      API level의 차원에서 보면 그렇군요, iBooks의 앱 내 결재도 같은 맥락인 듯해요. 이번 출시로 인해 App의 범위와 크기가 많이 변할 것 같네요.

      2010/02/07 19:37
  4. free traffic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대한 작품.

    2012/02/01 20:28
  5. how to become a reseller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단하고 훌륭한 기사 및 사진.

    2012/02/01 20:28
[로그인][오픈아이디란?]

◀ Prev 1  ... 235 236 237 238 239 240 241 242 243  ... 545  Next ▶
BLOG main image
iAppBox
아이폰 어플리케이션을 전문으로 다룰 블로그입니다. 새로운 어플리케이션이나 리뷰 등을 올립니다.
by Early Adopter

카테고리

전체 (545)
iPhone, iPod touch (359)
iPad (53)
iOS (31)
iTunes (17)
Apple News (17)
Apple Tips (22)
iPhone Application (11)
Misc. Review (12)
iPhone Diary (7)

달력

«   2012/0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http://file.tattermedia.com/media/image/plugin/tnm_badge_white.gif
Early Adopter's Blog is powered by Textcube. Designed by Qwer999. Supported by Tatter & 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