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를 위한 페이스북 써드파티 앱 Friendly for Facebook 스크린샷
2008년 7월에 앱 스토어가 출범하자마자 아이폰용 공식 앱을 출시했던 페이스북은 그와는 다르게 아이패드에서는 2세대인 아이패드 2가 출시하고나서 3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앱 출시를 하지 않았었습니다. 마크 저커버그 CEO는 이에 대해 "아이패드는 모바일 기기가 아니라 앱을 따로 개발할 예정이 없다"는 발언을 해 논란을 일으켰던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페이스북의 웹사이트는 아이패드에서 보기 적절하지 않았고 (지금까지도 포맷팅이 잘못되는 문제가 존재합니다) 이에 대한 사용자들의 항의가 빗발치자 결국 개발을 결정하고, 지금까지 개발을 해왔다고 뉴욕타임스의 제보자가 밝혔습니다.
이 제보자에 따르면 아이패드용 페이스북 공식앱은 현재 거의 개발이 완료된 상태이며, 현재 최종 테스팅에 돌입했고, 몇주내로 발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룹과 채팅 기능 뿐만 아니라, 아이패드에서 찍은 사진이나 동영상을 바로 앱을 통해 올리는 기능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이 앱의 출시와 발맞추어 아이패드에 최적화된 웹사이트 또한 리디자인을 통해 선보일 예정입니다.
페이스북이나 애플에서는 이에 대한 답변을 거부했습니다.
[출처:
뉴욕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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